[진천=타임뉴스] 유영훈 진천군수가 21일 이월면 삼용리 현장에서 진행되는 구제역 살처분 매몰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살처분 매몰은 이월면 삼용리 2개 축산농가 약 3천마리의 돼지에 대해 살처분이 이뤄 졌으며 유군수는 살처분에 참여한 공무원 40명과 같이 매몰 작업에도 참여했다.
진천군은 지난 4일 구제역 확정 판정을 받은 이후 67,000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살처분에 동원된 인원은 총 597명으로 유군수는 직원과 농장 관계자의 구제역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면서 살처분 매몰 작업에 참여한 근무자에 대한 어려움에 같이 하고 구제역 작업 막바지에 철저한 마무리를 위해 현장을 투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진천군은 구제역 발병 의심 신고가 지난 17일을 이후 신고 건수가 없어 진정국면으로 들어섰다는 판단이며 예방접종이 완료되어 실질적인 집단 살처분은 이번 작업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살처분 매몰작업에 직접 참여한 유군수는 "축산농가의 아픔을 같이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구제역으로 동원된 직원과 축산농가, 유관기관 직원에게 감사하며 이번 매몰작업이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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