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제천시 송학면 송한지역 설치된 구제역 방역초소
제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송학면 도화리 금성면 포전리 등 반경 10㎞ 경계지역 내에서 사육중인 감수성 동물에 대한 이동제한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제천 지역에서 송학면 도화리에 발생한지 한주도 지나지 않아 금성면 중전리에 구제역의증이 신고되 살처분됬다.
또 금성면 중전리 돼지 사육농가에서 기르는 2400여마리가 살처분의 위기에 몰려있는 상태로 얼마나 살처분이 될지는 방역당국에 의해 결정된다.
시는 또한 발생지 주변에 방역 초소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향후 발생지역에는 양방향 차단 운영키로 했으며 설 명절에 귀성을 자제해 줄 것과 축산농가는 출입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지역내 소 돼지 등 우제류사육농가 1225호에 대한 2만4610두의 가축에 대해 13일부터 시작해 19일 예방백신(제1차) 접종을 완료 했으며 앞으로 1개월 후 제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주가 고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백신접종을 받은 가축은 항체 형성기간이 2주정도 소요됨에 따라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다음추 또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어 여의치 않아보여 축산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예찰과 철저한 방역 통제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에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특히 축산관련 차량을 선별하여 소독하고 대인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소독실시 여부를 매일 확인점검하고 마을 진입로 등 간선도의 생석회 살포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금성면 북진에서 소를 키우는 축산농가 A 씨는 한겹으로 설치된 방역시스템을 2중 3충으로 설치해 통행차량에 충분한 약제가 살포되 최소한의 구제역 이동 매체를 저지해야 하나 너무 허술하다고 방역 실효성을 책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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