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 이부윤 기자 =
제천시가 한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이룬 지역 한방산업 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도 제천한방산업클러스터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천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한방산업의 홍보 마케팅 사업과 한방제품 연구개발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 실적 우수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활용하여 한방제품 인터넷 쇼핑몰인 ‘제천몰’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서는 약초생산유통, 한방제약화장품, 한방식품, 한방음식 등 4개의 미니클러스터를 구성 130여개 업체가 한방산업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운영 초기에는 업체간 네트워크 활성화 위주로 소규모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2008년부터 정부의 제2기 신활력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국비 지원을 통해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보다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클러스터사업단은 그동안 제품 연구개발 및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 육성해온 결과 엑스포 개최시 ‘한방제품전시판매관’ 과 ‘한방음식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그 결과 60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5,00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제천시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한방클러스터의 내실화와 체질개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2011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역 경제를 뒷받침할 기업 육성과 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육성 정책을 국가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2010년에 신활력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제천시는 그동안 육성해온 한방산업클러스터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국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과 인센티브사업비를 활용하여 2011년 제천한방산업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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