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제천소방서는 지난 24일 매포119안전센터 지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엄동설한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포119안전센터(센터장 김형섭)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할지역내 어렵게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찾아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용품을 전달했다
대원들은 박봉에도 조금씩 성금을 모았다가 명절이나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해 왔으며 이번에도 명절을 맞아 세밑에 사랑을 베푼 것이다.
수혜를 받은 매포읍 평동리 정(여 51)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2급정신장애 갖고 있으면서 조가 2명을 부양하는 등 생활의 어려움을 격어 왔다.
또 매포읍 어이곡리 정(94 여) 할머니는 청각장애와 홀로 숙실을 해결하기 어려워 매포읍여성발전센터의 도시락지원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매포 관내 각 가정에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560여개 보급하고 매포읍 영천리 구제역 초소를 비롯한 4개 방재현장에 매일 의용소방대원 4명씩 고단한 교대근무를 하면서 20000ℓ 의 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김형섭 센터 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정을 나누는 것은 소방업무 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앞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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