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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1년 맞춤형 보육시책 확대 추진

[청주=타임뉴스] 서한석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보육사업 17개 분야에 총 677억원을 투입해 보육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신규 사업으로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소득인정액 산정방식을 개선하여 일하는 부모의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족 아동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600명의 모든 아동에게 보육료를 전액지원 할 계획이다.

영유아 보육료는 종전 소득하위 50% 이하에서 70% 이하로 확대하여 상위 30%를 제외한 서민․중산층 가구의 전체아동에게 전액 지원함으로써 2010년도 14642명보다 1100명 증가한 15742명이 혜택을 받는다.

또한 보육시설 미이용아동 양육수당지원 기준을 종전 24개월미만 월 1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36개월 미만아동으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20만원으로 증액해 국 공립 수준으로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셋째이상자녀에 대한 양육수당 지원기준을 완화하여 종전 청주시 거주기간 1년에서 3개월 거주로 단축하고 양육수당 신청기한도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을 2010년 134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운영해 맞벌이부부에 대한 보육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한편 200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도가 2010. 12월말 현재 621개 시설중 336개소가 평가인증을 참여해 통과함에 따라 올해는 평가인증 70% 참여를 목표로 평가인증을 통과한 보육시설에 환경개선비 4백만원과 참여수수료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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