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제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송학면 도화리로 들어오는 의림지-지실가든 앞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이 지역에 소재한 개나리 공원묘원의 성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발생지 주변에 방역 초소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외지인은 적극 통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 한에서는 의림지 방향에서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향후 발생지역에는 양방향을 차단 운영키로 했으며 설 명절에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성묘차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송학면에서는 항체 형성기간이 2주정도 소요됨에 따라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도화동 슈퍼주변에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출입하는 주민들을 대인소독은 물론 차량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에 대규모 차량이 개나리 공원 성묘를 할 것에 대비하여 공원 관리소 측과 연계하여 성묘자제 협조 문자메시지 전송과 시내 전역에 현수막을 게첨 하는 등 차량통제에 발생할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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