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제천시 구제역이 송학 금성 청풍 등 확산된후 조치로 세밑 5일장을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최근 제천지역 일부에 구제역감염과 살처분을 마치고 더이상 확산을 막아 보겠다는 조치로 상인회와 협의해 풍물시장(5일장)을 축소 운영키로 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구제역감염경로가 행정상의 잘못된조치와 남용으로 사료차량 분뇨차량들의 이동을 통제하지 못해 전국적으로 퍼트린 책임론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이 운집하거나 이동차량에 대한 통제수단이다.
이는 세밑에 구제역 감염지역 차량이나 사람들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겠다는 조치로 상인회는 자체적으로 1월 28일 개장되는 역전풍물시장에는 외지차량과 상인을 일체 오지 못하도록 상인회에서 이메일과 전화로 사전 통지하고 있다.
이번 풍물시장의 축소운영은 지역 영세상인 만으로 축소 운영하되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하여 구제역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나 장비와 약제들이 충분하게 공급되어야 할것이다.
한편 상인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폐장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시장 상인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의묘를 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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