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이 25일 충북경찰 치안25시 발행지를 통해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거나 공공기관에서의 난동을 용서없이 처벌하겠다고 홍보하고 있다.
경찰청은 얼마전에 “주폭(酒暴)을 아시나요?”라는 게시물이 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화재가 된적이 있다.
주폭은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주택가 인근 주민 등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행·협박을 가하는 등 서민의 평온한 생활을 방해하는 사회적 위해범을 의미하며 충북지방경찰청에서 탄생시킨 신조어입니다.
주폭척결을 위한 협약식
그로부터 한달 후 충북경찰청에서는 주류회사와 이색적인 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주폭(酒暴)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으로 경찰과 주류회사가 공동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입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경찰에서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로 사회적 위해범인 ‘주폭(酒暴)’을 척결함으로써 평온한 서민생활을 보호하고 주류회사(충북소주)는 자사의 대표브랜드인 ‘시원한 청풍’ 소주병 후면 라벨에 주폭(酒暴)척결 이미지 및 홍보문구(주폭은 이제 그만!)를 삽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향후 경찰에서는 건전음주문화조성과 사회적으로 골칫거리인 주취난동으로부터 서민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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