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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선발고사 과목 10개에서 7개로 축소

고입 선발고사 과목 10개에서 7개로 축소

[청주=타임뉴스] 서한석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12월에 실시되는 2012학년도 고입선발고사(현 중학교 2학년)부터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과목이 제외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선발고사 과목을 현행 10개 과목에서 음악․미술․체육을 제외한 국어․도덕․사회․수학․과학․기술가정․영어 등 7개 과목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일반고 선발고사 과목 축소는 체험 및 실기 위주의 예술․체육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예․체능계 과목의 평가방법이 상대평가(석차/재적수)에서 절대평가(우수,보통,미흡)로 변경됬다.



또 "2009개정 교육과정의 교과목집중이수제 실시에 따른 학습환경의 변화, 전문가, 학부모, 학생 의 설문조사 결과 등 반영하여 학생들의 선발고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이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선발고사 출제문항도 200문항에서 160문항으로, 선발고사 점수도 150점에서 120점으로 조정하게 되며 고입전형 점수도 450점 만점에서 420점(내신성적 300점, 선발고사 120점)만점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내신성적과 선발고사 성적 반영비율도 현행 67(내신):33(선발)에서 71:29로 바뀌어 내신 반영률이 4%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예・체능 과목이 선발고사에서 제외되어 예・체능 교육이 소홀히 운영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예․체능교과목의 특성상 체험 및 실기 위주의 교육을 내실화하여 교과목 본래의 교육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측면에서 선발고사에서 제외하였다고 밝혔다.



내신성적 반영에서는 일반교과(국,영,수)목과 똑같은 비중으로 반영된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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