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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광고물 정비위한 녹색수도 지킴이 발대식

[청주=타임뉴스] 서한목 기자 = 청주시는 쾌적한 도심환경과 거리질서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필요한 시민감시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3일 광고협회 모범회원 36명과 동 직능단체 회원 300명을 감시단과 시민감시단으로 각각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발대식을 갖는다.



또 발대식을 마친 후 1년 동안을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상당구와 흥덕구로 나누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과 함께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시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동별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며 자체평가와 사례발굴을 통해 실적이 우수한 감시원인 경우에는 연말 표창과 선진지 견학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대대적 정비로 자정활동이 활발해 질 때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게시대와 시민벽보판 및 선전탑에 대해서는 총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광고물디자인담당은 “강제집행에 앞서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안을 확대하여 시민의식 변화를 유도해 선진화된 『녹색수도 청주 건설』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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