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으로 편성된 740억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식자재 사용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각 시 군에서 친환경 우수식자재 지원금 등의 예산이 추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식자재 사용 의무화를 지원조건으로 하는 것은 예산부족 사태를 유발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친환경 우수식자재 사용에 따른 추가비용은 해당 시ㆍ군에서 보전해 주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시 군 자치단체 분담금의 일부를 교육청에서 추가 부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산의 범위내에서 무상급식을 운용하는 만큼 급식일수는 일률적으로 도내 12개 시ㆍ군이 동일하게 운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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