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진천군은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6일 오후 3시 진천읍 상계리에 위치한 사적 제414호 김유신탄생지 및 태실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훈련은 유관기관인 진천소방서와 협조하여 문화재에 방화나 누전 등으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관람객 대피와 문화재 반출 요령 화재진화 방법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중요문화재 보호를 위해 소화전 및 소화기 등의 자체소방장비 사용 요령을 숙지하고 화재 초기진압태세 능력 배양 문화재 관계자에 대한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 인식 재고 등에 있다.
군은 소방 훈련의 소기 성과로써 진천군 자체 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합동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 인접지 화재 등에 대한 사태별 대응훈련 중요문화재 반출 등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해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이 됐다고 전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과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화재 발생 시 자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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