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 진천군 4-H본부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4-H본부는 종전 4-H연합회, 후원회, 동우회, 지도교사협의회를 통합하여, 지(智), 덕(德), 노(勞), 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진천지역 4-H운동을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하고 보다 효율적인 녹색희망운동으로 새롭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진천군 4-H 단체는 4-H본부로 통합하기 위하여 지난 2월 15일 1차 4-H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진천군 4-H본부 결성 추진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3월 17일 2차 간담회에서 4-H 각 단체별 의견 수렴을 통하여 회원연차등록(안), 4-H본부 정관(안)등에 관하여 협의했다.
또한 4월 7일 3차 진천군4-H본부 결성추진위원회를 갖고 4-H본부 출범식 일정과 정관 수정안, 회원등록 등에 대하여 총의를 모아 27일 출범식을 갖게 됐다.
이로써 진천군 4-H본부는 30세 이상의 4-H지도자를 회원으로 하고, 단체회원으로 진천군 4-H지도교사협의회와 진천군 4-H연합회가 되며 4-H운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개인, 법인, 기업체, 농업관련단체가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진천군4-H본부는 앞으로 교육훈련 및 수련활동에 관한 사업, 과제 활동 및 교육 지원 사업, 국제교류훈련 사업 등 4-H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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