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전역 5월1일 올들어 최악의 황사

[청주=타임뉴스] 충북도 재난안전리대책본부는 5월1일 10시부로 충북도 전역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황사는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황사가 전국을 뒤덥을 것이라며 먼지농도가 황사주의보 발령기준인 1㎥ 당 400 마이크로그램을 넘을 것이어서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제 청주를 비롯한 충북전역이 희뿌연 먼지로 뒤덥힌 황사현상이 점점 시계거리가 짧아지고 있으며 점차 흙냄새가 날 정도로 짙어질 것이란 예보이다.

충북도재난관리대책본부는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최대한 외출을 자재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보호 장구를 필히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황사가 물러간 다음은 맑고 따뜻한 전형정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