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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주시의원(한나라당) 부적절 행동 책임사퇴 해야

민주당 충북도당은 유명해장국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불법도축물을 납품받아 폭리를 취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공인으로서의 책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한나라당 소속 청주시의회의원이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진 유명 해장국집과 친인척이 운영하는 체인점에서 불법으로 도축된 육우 등을 납품받아 폭리를 취해 오다 검찰에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 이들은 언론보도에서 유명해장국 본점과 친인척이 운영하는 체인점에서 불법 도축된 고기와 뼈를 공급받은 뒤 해장국에 넣어 판매한 혐의로 본점을 운영하는 청주시의원 부인은 불구속 기소되고 체인점 업주는 구속됐다는 것이다.

청주를 대표하는 유명 해장국임을 내세워 시민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일가친척들과 함께 불법을 동원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 온 것이다.

뒤로는 불법 도축된 소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면서 청주시의회의원 배지를 달고 청주시 발전 운운하며 의정활동을 벌여왔다니 정말 창피한 일이다.

청주시 지역구를 대표하는 공인으로서 돈에 눈이 먼 사람이 시의원 배지를 달고 제대로 시정을 논할 수 있겠는가라며 해장국집을 통해 불법을 저질러 온 한나라당 소속 해당 청주시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강력촉구하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도 잘못된 공천에 책임을 지고 청주시민들께 사과하고 해당 의원을 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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