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국회 송광호 윤리특별위원장(한나라당, 제천․단양)은 지난 10일 서울 PJ호텔에서 열린 재경단양군민회(회장 배대환) 제 4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군민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단양인상’을 수상했다.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단양인들의 모임인 재경단양군민회는 그동안 사회활동을 통하여 단양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이 상을 제정하고 매년 수여해 왔으며 김충용 종로구청장, 강길환 경기대 교수, 이창식 한양대 교수 등의 저명인사가 역대 수상자다.
향우회는 이번 선정 이유로 “단양 지역구 3선 국회의원으로서 눈부신 단양 발전에 기여하고 단양의 숙원사업인 수중보 건설을 국책사업으로 이끄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큰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송구하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칭찬으로 알고 한층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성 단양군수, 오영탁 단양군의회 의장, 충북협회 이필우 회장을 비롯한 내빈을 비롯 군민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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