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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흙 공(earth Bal)l′ 을 아십니까?

[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전국적으로 생활폐수로 인한 소하천의 오염도가 심각해져 가고 있어 이를 사리고자 각 지자체가 묘안을 짜내고 있다.



충북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미자)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지역 여성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자연생태체험 행사인 “물길따라 자연문화탐방” 을 실시하면서 EM 흙공을 하천에 던져 자연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행사는 5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15일 제천사랑 그린 아카데미 교육생 50여명이 직접 만든 EM 흑공 2,000개를 마을 하천 살리기를 위해 용두천과 의림지에 던져 넣어넣어다..

시는 녹색 성장의 전문 역량 강화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제2기 제천사랑 그린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하천 살리기를 위해 지난 9일 양산 벧엘병원 도말순 원장의 지도로 EM흑공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만들어 놓은 흑공을 도랑살리기를 위해 하천에 던지는 자연생태체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영월 청령포를 거쳐 태백 검룡소를 돌아보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지역내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녹색소비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진정한 녹색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녹색도시 제천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다.

한편 6월23일은 박정우 염색화가와 함께하는 자연염색체험, 6월30일은 강신호 세명대교수의 물과환경에 대한 특강이 계획되어있으며 7월14일은 교육생 전원이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고 7월21일은 수료식을 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킴으로써 여성들이 앞장서 이를 적극 실천하도록 하여 녹색성장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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