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가 6월22일 제천시를 공식 방문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가졌다.
이지사는 이에 앞서 오전11시 스포츠토토 여자실업축구단의 봉양 축구캠프장 입촌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오후1시 제천시청에 들려 제천시의 주요시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도정 보고 전 시 브리핑룸에 들러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의 질문한 제천한방엑스포이후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각보다 효과가 적은대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시와 협의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또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최근 자금운영에 대한 경찰조사를 받고 있고 도 예산이 전년대비 1억원이 적게 책정되 행사가 위축되고 있는데 그 삭감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이시종 도지사는 삭감이 아니고 당초에 2억5천만원 중 1억5천으로 예산편성을 했는데 다시 검토해 1억을 더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22일 오후 2시 제천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가 모인가운데 도정보가회 있었다./사진=이부윤 기자 |
도정보고회는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제천시는 시정추진현황 보고시 명지초등학교에서 우시장간 도로개설과 고암동 파란채아파트 옆 도로 개설을 건의했다.
또한 도정보고시에는 주민의건의 사항으로 청풍면 강북지역 소하천정비공사와 한수면 송계리 지방도변 인도설치, 제천한방건강도시 건설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했다.
특히 제천이 세계적인 한방건강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행․재정적 지원과 한방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힘써줄 것을 시장실에서 별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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