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 단양군수/사진=단양군청 |
[단양=타임뉴스] = 전국 지자체 민선 5기의 2년 차 업무가 시작된 가운데 충북 단양 김동성 단양군수는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5기 업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군수는 지난달 한양대학병원에서 받은 심장판막 수술로 다소 수척한 모습으로 기자들 앞에서 힘있게 민선 5기 2년 차 군정 방향과 현안 그리고 지난 1년을 반성하면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지난 1년 동안 선거법과 관련돼 군민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런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공직자들의 흔들림없는 업무추진과 믿음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하고 상반기 22개 공모사업을 수주하고 사고이월 됐던 325억에 대한 사업도 점차 정상에 가까운 사업 추진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한해는 남은 3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됐다고 말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한 단양 수중보 댐 건설공사가 착공돼 군민의 30년 숙원이 눈앞에 와 있고 민선 3기에 시작한 매표 자원순환단지 분양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쓸모없던 하천을 관광자원으로 증·개축 하는 매포천 생태공원과 남한강 상류 별곡 4단지 개발이 활발한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선거법 위반 소송과 (주)GRM 유치에 갈등도 많았지만, 이 모든 것이 단양을 위한 애향심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더 행복한 단양건설에 힘을 함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은 본인의 부덕의 소취인것 같다며 앞으로는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바꿔 맴)의 자세로 남은 임기를 수행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꿈과 희망이 있는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만다며 그동안 경기침체로 지지부진했던 단양 종합휴양지사업과 단양 수상레저스포츠사업, 양 방산모노레일을 비롯한 개발 민자사업들은 앞으로 남은 3년에 성패가 걸려 있다며 신념으로 현 시점에서 체계적인 분석과 실행력으로 추진해 군민의 피부와 닿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심 재판에서 위증한 증인들 조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단양군민들을 대표하는 단양군수로서 군민들이 고초를 겪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단체의 장으로서 본인이 부덕한 탓이라며 그 들고 사랑의 하는 군민이라고 말하고 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서로 믿고 동심협력으로 앞으로 남은 업무추진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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