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송광호(제천·단양) 국회의원은 26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이 시급하며 국토부 장관은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날 충주댐 치수능력증대 사업 질의는 지난 22일 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었던 것으로 “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수자원 공사에서도 충주댐의 치수능력 사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며 국토해양부 차원에서는 이 사업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질의 했다.
송의원에 따르면 충주댐은 치수능력증대사업 순위 3위에 올라 사업 시행이 시급하며 또한 극한홍수시 충주댐은 월류, 즉 물이 댐을 넘쳐 흐른다는 수자원공사의 검토결과를 설명하면서 “이 경우 저수지가 크고 댐 하류인 충주시 등에 거주하는 인수가 많기 때문에 댐 파괴시 하류에 미치는 영향과 인명피해 규모가 가장 큰 댐”이라고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치수능력증대사업의 목표연도인 2015년까지 사업 시행을 완수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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