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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32회 흰 지팡이의 날 행사 열린다.

[제천=타임뉴스] 시각장애인협회 제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제32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가 10월11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제천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현 제천시장 등 기관·단체장, 시각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모범장애인 표창 및 공로상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모범장애인표창을 받은 홍옥임씨(여.52.동현동)는 본인도 시각장애인이면서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고 각종 행사 등 협회운영에 모범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지부공로상에는 김해성씨(61.중앙동)가 받았으며, 지부에서는 방희성씨(67.동현동), 고영태씨(67.화산동), 남명란씨(여.33.장락동)에게 감사패를 전달 됐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야외음악당 뒤에 마련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및 전용경로당 준공식을 갖고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있을 예정이다.



함영호 지부장은 “시민들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 편견을 버리고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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