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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타결로 인한 피해보전직불금 90%+10%보존해야 .







[단양=타임뉴스] 송광호(제천·단양) 국회의원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회 지도부 초청 오찬’에 참석, “정부는 현재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수축산가 피해의 90%를 보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10% 더해서 피해보전 직불금은 100% 전액을 보전해주어야 한다.”고 대통령께 건의했다.

송의원은 “대통령님께서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농촌 피해를 지원해주겠다는 말씀에 농어민들이 고무되어 있다.”고 지난 17일 오전 라디오 연설을 소개, 대통령의 농수축산업 지원 의지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피해보전만은 100%로 해야 한다는 정책을 건의한 것이다.



송의원은 “대통령님께서 정책 건의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시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정책을 받아들이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의원은 한미 FTA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피해보전 직불금 100% 지원과 더불어 시설 현대화, 농수산물 수출지원 확대, 우수품종 육성 등의 농어민의 체감이 높은 사업. 그리고 농어가의 안정적인 소득 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농업 체계구축, 친환경어업 생태계조성 등의 농어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 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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