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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마음으로 충주호반택시 직원 15째 봉사

[충주=타임뉴스]충주지역의 한 택시회사 직원들이 15년째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장애인을 위해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호반택시(주)(대표 이상교) 운전기사들은 지난 21일 오전 8시부터 충주시 봉방동에 위치한 숭덕재활원 원생 및 교사 등 100여명에게 춘천에 있는 남이섬으로 자연학습체험 나들이 봉사활동을 했다.

택시 32대와 휠체어 탑재차량 2대, 정비차량 1대 등을 동원한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15분 숭덕재활원을 출발해 남이섬 견학 및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과 사원들이 점심식사를 도와주며 장애 원생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남이섬으로 출발하기 전 한 원생은 “처음 가는 곳이라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매년 바깥나들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기사아저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반택시 운전기사들은 지난 1997년부터 재활원의 장애인 생활자들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나들이 행사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 돕기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전파함은 물론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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