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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현 제천시장 선거 최대 핵심공약 없던걸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 최명현 제천시장의 최대 선거공약으로 서울병원분원유치 사업을 포기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때 자신의 핵심 공약사업을 내걸었던 서울대병원 제천분원 유치 포기 이유를 서울대운영진교체로인해 대화가 단절됬고 정부가 서울대의 신규사업 진출불허 방침에 따라 더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7일 주례기자간담회에서 당선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약실천으로 서울대분원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혔다."라며 다른 좋은 방안을 마련해 제천시민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시민들에 미안함을 표시했다.

또 최 시장은 "공약사업 중 불가능한 사업을 연말까지 추려낸 배제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에만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공약실천사업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실효성 논란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기금 100억 원 조성, 농협 농산물 공판장 이전 등의 공약사업 등은 삭제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지난 2010한방바이오엑스포 폐막식이후 기자회견에서 4년뒤 엑스포를 열겠다고 했던것도 다시한번 점검해봐야 할 대목이다.

최 시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외세에 의해 사업이 중단될 수 밖에 업다고 그 이유를 밝혔지만 이를 바라보는 일부 시민들은 아예 계획도 없는 공약과 실현가능성 또한 지역 경제성 검토없이 발표된 공약이라는 비판을 면할길 없게 됬다.



또 아직 임기 3년이나 남은 상태에서 포기했다고 하는 것은 아예 실현가능없는 선심성 공약이 아니냐는 비난과 힘든면 서둘러 포기하는 최 시장의 결정이 성급한것이 아니냐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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