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와 농업기술정책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사진=송관의원 사무국 |
[제천=타임뉴스] 국회 송광호 의원(한, 제천단양)은 “한미 FTA와 관련해 농민 추가지원대책에 대해 한나라당이 분명한 추진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지난 11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난 10월 31일 여야 정합의체에서 합의했던 농민과 소상공인 관련 추가 지원대책에 대해 현재 정부 일부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 FTA로 인한 정국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농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배려는 어떤 상황에서든 분명히 관철되어야 한다는 송 의원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송 의원은 정책자금 금리 인하, 피해보전직불제 발동기준 완화, 농사용 전기 확대 적용, 축산소득 비과세 확대, 농어업 면세유의 일몰 기관 연장 등 애초 합의서에 나왔던 각종 세부 대책을 일일이 거론하며 “여기에 해당하는 부서의 예산이 잘 반영되도록 한나라당 지도부가 특별한 관심을 둬달라”는 주문도 덧붙였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송 의원의 주장에 대해 당시 합의문은 상임위의 의견과 제반 관계기관들의 의견, 정부의 의견까지 모아서 나름대로 원만한 합의를 봤던 것이라며 이를 고려해 한나라당이 충실하게 합의서 내용을 약속하겠다. 필요하다면 그 이상의 조치를 해서라도 혹시라도 있을 피해에 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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