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민경환(한) 전 충북도의원 기자회견

1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12년 4월 총선에 출마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제천.단양=타임뉴스] 2012년 4월 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을 앞두고 속속 예비후보들의 출마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섰다.

1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경환(47. 한나라) 전 충북도의원이 먼저 출마의 변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젊은 정치를 주장하고 구태을 벗어난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 했다고 말했다..

현재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상자로는 현 국회의원인 송광호(69·한나라) 현의원을 비롯해 엄태영(53·한나라)전 제천시장, 민경환(47·한나라)전 충북도의원, 서재관(65·민주)전 국회의원, 이근규(53·민주)청소년연합 총재, 권건중(56·민주)전 제천시의원 등이 점쳐지고 있다.

이들중 예비후보자 중 가장먼저 민경환 전 충북도의원이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선두로 후보등록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민경환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 영상을 담았다.

<영상>



<< 민경환(47 한나라당) 예비후보 기자회견문>>

참으로 혼란스러운 정치의 현 상황을 바라보며, 책임질 줄 모르고 국민 앞에 당당하지 못한 기존정치인들의 행태에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하기 그지없는 심정으로 제천·단양의 유권자 여러분과 국민 앞에 섭니다.

진정한 민주정치를 완성시켜야 한다면 구태의연한 정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정치는 이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2012년 4월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저 민 경환은 높은 자리에 있어보지도 않았지만 제천과 단양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만큼은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제천과 단양에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 3대 제천시의회 의원으로서 제 8대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서 약속한 일을 지키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제천과 단양의 유권자여러분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선 두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일은 제천·단양에 소재한 기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지원 및 예산지원을 이끌어 내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제천·단양 경기침체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시멘트 산업의 부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을 하게 된다면, 시멘트 산업이 첨단 석회석 신소재를 동력으로 한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 및 예산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8대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일 하면서 단양에 소재한 한국석회석 신소재 재단에 매년 3억씩 5년간 연구·운영비를 도비로 지원하도록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특히 가연성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유연탄 등 연료의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대책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농업소득을 두 배로 높이는 일을 하겠습니다.

도·농 복합도시인 제천과 단양의 농업을 활성화 시키지 않고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현재까지 제천과 단양은 대한민국의 발전 축에서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의 발전적인 비전이 ‘농업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농업을 단순한 지원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정부 관료들과 표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은 이제 첨단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탈바꿈시켜야 할 때라고 말씀드립니다. 농업주변인들이 혜택을 누리는 정책을 과감히 버리고 진정한 농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정책으로 변화 시키겠습니다.

제천과 단양의 농업환경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바뀔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제천과 단양을 “광역 농업특구”로 만들고 농업과 관련된 농·생명기업들이 입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편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민경환 예비후보는 공천과정이 남아있고 만약 공천에서 탈락하게 된다면 무소속으로도 출마를 하겠냐는 질문과 제천 단양지역의 농업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에서 광역특구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때만 되면 일자리창출 기업유치등 기업적측면에 포커스를 맞추어 실질적으로 지역 인재가 취업후 저임금과 근로조건등 정상적인 가정경제가 어려운 상황과 이로 인해 지역의 젊은이들이 타지로 떠나는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대책에는 집행부와 협력하겠다는 말로 답변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