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각 가정과 특히 어려운 농촌에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연초에 세우신 계획들이 하나 둘씩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발언을 접하며 각종 유언비어와 악성루머의 산실이 어디인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소를 금치 못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엄태영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열망하는 유권자 여러분과 함께 이번 4ㆍ11 19대 총선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엄태영 희망펀드에 투자하세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모한 결과 ‘엄태영 희망펀드’로 정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비용을 ‘엄태영 희망펀드’를 조성,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빌려 주신 원금은 이자를 보태 돌려드리겠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2개월후 바로 갚겠습니다. 모금액 목표는 제천단양선거구 법정선거비용인 2억700만원이며 금리는 연4.11%로 1인당 최소 1만원 이상 빌려 주실 수 있습니다.
연이율 4.11% 그렇게 높은 금리는 아니지만 ‘희망찬 제천단양’이란 큰 이자를 듬뿍 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제천ㆍ단양지역에도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해 처벌받은 후보자가 있습니다. 부정한 정치자금은 우리의 정치를 좀 먹게 하는 뿌리입니다.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꿈꾸는 ‘엄태영 희망펀드’에 투자해 주십시오.
기초 단체장ㆍ의원 시민공천제 도입
기초단체장과 시도의원 공천권은 시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반목과 갈등을 초래하는 정당공천제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공천과정에서 밀실공천으로 온갖 잡음이 난무하고 줄을 세우는 지역의 현실은 바른 정치를 열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공천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시민이 공천권을 가지는 ‘시민공천제’를 적극 도입해야 합니다.
정당공천제를 명분으로 국회의원 앞에 줄 세우고 예속시키는 정치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시민공천제 도입으로 지역사회 요소요소의 숨은 인재들을 바로 시민이 발굴하고 역시 시민의 손으로 뽑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도덕성ㆍ자질, 부패행위, 반유권자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공천에서 철저히 배제되도록 시민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오랜 지방자치를 경험한 일본은 1990년대 이후 기초자치단체는 대부분 무소속입니다. 이미 중앙정치의 폐해를 깨달은 일본인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 판단됩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말고 하루 빨리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시민공천제를 법제화해야 합니다.
보좌진은 지역내 인재를 최우선 공채
저는 국회의원이 되면 제천단양 지역의 인재를 최우선하여 공개 채용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의 가족 및 친인척은 앞으로 보좌진으로 임명될 수 없도록 법률안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보좌진은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필요한 각종 정보자료 수집, 의원이 발의하는 법률안 등 각종 안건의 검토, 발언자료 준비, 지역구민 민원해결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임용취지를 고려해 보면 비록 동생이나 자식이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보좌진으로 채용하는 것은 도덕불감증이기 이전에 상식의 문제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청렴과 열정으로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제천단양의 희망! 엄태영에게 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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