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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새대교체론 국민경선 지켜야 국민신뢰

민주통합당, 새대교체론 국민경선 지켜야 국민신뢰

[제천=타임뉴스] 4.11총선 제천단양선거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이근규 는 27일 오전10시 30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천 탈락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만일 본인이 전략공천을 받았더라도 기자회견을 열것인지"라는 질문에 "전략공천을 받았더라도 반납을 하고 국민경선을 주장했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이후 모든 공식일정을 접고 제천 단양 전지역을 돌며 유권자들 속으로 들어가 진정한 목소리가 무엇인지 듣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이다



“국민경선을 통한 정치쇄신 의지와 국민적 지지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제천, 단양 유권자 여러분,

저는, 어제(2월 26일) 국민경선을 열망하는 시민과 당원들의 의지를 담아, ‘민주통합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 정식으로 ‘제천단양선거구 국민경선 무산’에 대한 재심 신청을 마쳤습니다.



저는 민주통합당의 국민참여경선을 통한 정치쇄신 의지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앙당 재심과정을 통해 국민경선을 요구하는 당원과 시민들의 뜻이 반드시 관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뒤처지고 있는 후보를 국민경선도 없이 중앙당에서 단독 공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역 여론을 잘 듣고 있습니다.

또한 2년 전 제천시장 선거과정에서 시작된 당내갈등과 반발이 지금껏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지역은 반드시 국민경선이라는 용광로에 다양한 문제들을 모두 넣고, 녹이고 융합하여야만 해묵은 갈등과 반목을 넘어 새 비전과 새 소망을 만들고, 모두 하나가 되는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천. 단양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이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지역의 아픔과 바람, 답답함과 억울함, 슬픔과 기쁨을 온몸으로 나누며 현장의 숨소리를 가슴으로 느끼고자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일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또 서로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과연 이 나라의 주인이 진정 우리들인지,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국민경선에 대한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그 말씀에 겸허히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27일

민주통합당 제천단양 국회의원선거구 예비후보자 이 근 규 올림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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