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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후보 박선영의원 단식농성 실신 안타까워

정연철 자유선진당(제천 단양) 예비후보 박선영의원의 단식농성장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사진=정연철 후보켐프


[제천=타임뉴스]4.11총선 제천단양선거구 자유선진당 정연철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중국으로 탈북한 북한주민이 중국정부에서 북송을 원칙하고 있어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이 북송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것고 관련에 성명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박 의원은 탈북자 북송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벌인지 11일째인 2일 오후 탈진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된 것과 관련해 정치인들은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진작 민족을 위한 현안을 멀리하고 있다고 개탄스러워 했다.



정 후보는 박선영 의원이 “아직까지 건강에 대한 이상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인권수호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한 박 의원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거대 여ㆍ야 정당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몰두할 때 홀로 단식농성에 들어간 박 의원의 고귀한 행위가 탈북자들의 인권침해 상황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부도 중국정부를 상대로 더욱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탈북자의 북송사태 해결에 진력함은 물론 정치권 전체가 탈북자들의 인권수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박 의원에 의해 촉발된 탈북자 문제가 북송저지는 물론이고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고 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지난달 24일 단식농성중인 박 의원을 서울 종로구 효자동으로 찾아가 격려하고 꼭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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