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에는 바꿉시다!!
- 민주통합당 서재관 후보 사무실개소식 연설문 -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사랑하는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새봄의 향기가 대지를 흠뻑 적시는 3월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서재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유태인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 닷 하우 기념관 벽면에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자는 그 아픈 과거를 다시 한 번 체험하도록 벌 받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말은 4.11 총선을 목전에 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돌아보면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집권한 지난 4년은 우리 국민모두에게 참으로 힘들고 암담한 시기였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은 어디가고... 과중한 교육비·주거비·의료비·통신비 부담에 물가대란· 전세대란· 일자리대란·가계부채 대란으로 민생경제는 초토화되어 국민들은 참으로 고달프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강행, 한미 FTA 날치기 통과,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보여주듯 이명박 정부는 과거 권위주의 정부의 억압통치를 재연함으로써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온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조원에 이르는 부자감세와 비즈니스 프렌들리로 대변되는 이명박 정부의 친 재벌ㆍ대기업 정책은 1%의 소수를 위해 99%를 희생시킴으로써 수백만의 절대 빈곤층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부정비리는 또 어떠합니까? 자고 일어나면 터지는 대통령 측근 권력형 게이트,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서민 울린 9조 저축은행비리,국가예산횡령과 불법명의신탁 의혹을 받고 있는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등등...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했습니다!
한마디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집권 4년은 민생도, 민주주의도, 남북관계도 모두 파괴한 끔찍했던 시간이었으며, 국정운영의 총체적 파탄과 실패,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오늘의 이러한 위기적 상황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정권교체’가 필수적이며, 민주통합당에 그 중심이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 민주통합당은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한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 민주적 가치를 중시하는 세력이 통합한 정당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당사상 최초로 국민에 의해 정당지도부를 선출하였으며, 금번 총선에서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를 성공함으로써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제가 19대 총선 제천단양선거구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것은
첫째, 의병의 고장 제천단양에서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 새누리당 후보에게 승리함으로서, 정권교체를 이루라는 제천․단양 유권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와 경쟁하는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총선 TV토론에서 “한미 FTA는 의원직을 걸고 막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음으로써 유권자를 기만했습니다.
이제 우리 제천단양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며, 4월11일, 민주통합당 서재관의 승리는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감 때문입니다. 우리 제천ㆍ단양의 지역경제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루 일당이 채 안 되는 수입으로‘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서민의 한숨과 아우성이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너나할 것 없이 일자리를 찾아 제천을 떠나고 있으며, 그 빈자리는 고단한 삶의 설움과 눈물이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늘의 현실을 타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전문적 식견과 능력이 중요 합니다.
“뭘 알아야지 면장도 한다”는 말처럼,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서는 지역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권력의 단맛에 취해 교언영색의 화려하고 거창한 포장으로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서재관이 올바른 정책과 열정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서재관이 낙후된 지역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손잡고 정부지원을 이끌어내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봉양읍 왕미의 가난한 농사꾼의 집안에서 태어난 저는 평생을 공직생활로 보냈습니다. 제천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17대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단한번도 부정과 비리에 연루된 적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당당하게 살아 왔으며, 이것이 저를 키워준 고향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땀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영세서민, 소상공인, 농민,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정치,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자 합니다.
따라서 제가 제천단양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19대 국회의원이 되면 추진할 정책방향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 제천단양을 발전시키는 전략으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기업을 유치해 사람과 돈이 모여드는 제천․단양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충북도와 협조해 한류테마파크‘차이나 월드’를 조성해 제천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호반레져관광도시 단양 발전을 위해 레져특구 지정을 추진, 애버랜드와 같은 대형 레져기업 유치전략으로 지역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넷째, 영세서민,노인,장애인,여성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 양극회 해소를 위한 보편적 복지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반값등록금 실현과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골목상권보호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농촌의 회생을 위해‘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드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우리 농축산업을 지켜내기 위해 불평등한 한미 FTA 재협상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선택의 시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이 나쁜 정치가 독버섯 처럼 자라는 토양이 되고 그것이 결국 우리 삶을 핍박하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낡고 부패한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의 발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생산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어르신의 노후를 보장할 복지제도를 확충하고, 나라의 통일을 일구어내는 일도 궁극적으로는 정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는 4월 11일은 부패하고 무능한 새누리당 정권교체냐! 정권연장 이냐!를 선택하는 날이며...
1%의 특권층만 잘사는 대한민국이냐! 99% 대다수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냐! 를 결정하는 날이며....
지역발전은 외면한채 기득권에 안주해 서로 밀어주고 잘못은 덮어주는‘그들만의 잔치판’을 시민의 힘으로 끝장내는 심판의 날이 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에는 바꾸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기호 2번 서재관을 선택하면 제천과 단양이 달라지고 대한민국이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하여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대한민국! 작지만 강하고 품격있는 대한민국!
승자독식, 반칙과 특권의 시대를 끝내고 99% 국민이 행복한 시대, 서민이 주인 되는 사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면서 개소식 인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3. 14
민주통합당 제천․단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서재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