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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예비후보 더이상 선거운동 의미없다.

[제천=타임뉴스] 4.11총선 제천단양선거구 새누리당 민경환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사퇴의 변을 밝혔다.

민 후보는 "새누리당이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의 공천과정을 바라보면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고 공천심사위의 일방적인 결정에 참으로 분노한다"고 밝혔다.

< 민경환 예비후보 후보사퇴의 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예비후보 민 경환입니다.



우선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통해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과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제천*단양의 유권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과 송구스런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정치는 신의라고 믿습니다.

새누리당이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저 민 경환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공천과정을 바라보면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고 공천심사위의 일방적인 결정에 참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유권자 여러분과 같은 심정이나 당원으로서 신의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그들의 약속을 어겼지만

저 민 경환은 공심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서면 약속을 지킴으로서

새누리당의 잘못을 지적하고자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제천과 단양에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한

저 민 경환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려 합니다.



지난 3개월간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제천*단양의 유권자 여러분에게

큰 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년 3월 14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 경 환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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