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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후보 수중보관련 논란 입장 밝혀

송광호 후보 수중보관련 논란 입장 밝혀

[제천=타임뉴스]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는 최근 민주통합당 서재관 후보가 수중보건설관련 허위사실과 관련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송 후보는 4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재관 후보께서 지적하신 의정보고서와 예비홍보물에서의 수중보 관련 표현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서 후보께서 충분히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 후보가 의정보고서를 자의적으로 확대ㆍ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면서 “서 후보를 음해하거나 공적을 가로챌 의도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바라보는 한 유권자는 지역을 위하여 일을 한다고 하시는 분이 서로 공정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보다 보다나은 정책으로 제천 단양지역을 위해 무었을 할것인가에 대해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아쉬워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단양수중보 사업 진상규명 촉구」에 대한 입장


지난 2일, 서재관 후보께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양수중보 사업 진상규명을 촉구’하셨습니다. 또 3일에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 후보께서 제기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송광호 후보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 후보께서 지적하신 의정보고서와 예비홍보물에서의 수중보 관련 표현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서 후보께서 충분히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2. 서 후보께서 2일자 보도자료에서 송광호후보의 의정보고서 표현에 대해 “전후 문맥을 살펴”볼 때 “17대 국회에서 서재관이 위치를 심곡리-애곡리로 바꾸었다.”는 의미가 내포되었다고 해석하신 것은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한 것으로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3. 송광호후보가 의정보고서에 ‘16대 국회에서의 결정과 달리...’라는 표현을 쓴 것은 16대 국회에서 당시 송광호의원이 수자원공사의 단양수중보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수중보 건설 위치 변경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 표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서재관 후보를 음해하거나 서 후보의 공적을 가로챌 의도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4. 송광호후보는 서재관후보가 의정보고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3월 29일 공개토론회 바로 다음 날부터, 충분히 오해할 만한 표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공개사과를 해왔습니다. 경위야 어찌됐든 부적절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서재관후보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제천단양 새누리당 후보 송 광 호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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