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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의장단구성 모의. 협의. 정회 .산회. 거듭

제천시의회 의장단구성 모의. 협의. 정회 .산회. 거듭
[제천=타임뉴스] 전국 광역·기초의회가 민생현안은 돌 볼 생각없이 민선 6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제천시 의회가 결국 의장단 구성에 합의점을 토출하지 못해 회기를 연장해 11일 다시 투표를 한다.

제천시 의회는 6일 오전 10시 제195차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한 차례 정회를 거듭한 끝에 11시30분 산회를 선포했다.

산회에 앞서 시의회는 당초 오늘(6일)로 계획했던 임시회 회기를 7월12일까지 연장할 것을 가결해 의장단 표결을 이 각 당이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서로 이권다툼의 형국으로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의회 주변 관계자는 “새누리당 내 의장단 후보 조율을 두고 각자의 의견 충돌과 함께 첨예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당이나 무소속 의원 역시 같은 형국” 이라고 의회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 주민을 위한 기초정치가 아니라 이권이나 권력에 눈이먼 정치인이라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됬다.

한편 같은날 단양군의회는 오전 10시 개회를 시작 절차를 거쳐 10시 10분 투표를 시작해 팽팽한 접전으로 승패를 판가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회하지 않고 속개로 오전중에 모든일정을 마쳤다.

제천시의회는 현 최종섭 의장의 임기가 오는 8일로 종료돼 11일 개최될 3차 정례회는 임시의장 체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라보는 한 시민은 " 시의원은 선거당시 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발이될것이라는 약속은 어디로가고 시의원들이 자리다툼에 빠져 본연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 며 나누어 먹기, 패거리 정치로 시민위한 기초의원이 아니라 사리사욕에 눈이 먼 사람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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