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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 충북 지역은 17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가운데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최고 국지적으로 최대200㎜ 이상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7월 16일 오후 3시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서해 중부지방으로 부북상중이라고 밝히면 내륙 대부분 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심기압 1004hPa, 최대풍속 16m/s의 열대저압부는 괌 북서쪽 약 1,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2㎞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 열대저압부는 16일 오후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약한 소형 태풍인 제7호 태풍 카눈(KHANUN)으로 발달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청주기상대 18일부터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 행정기관에 피해에 대비할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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