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봉양읍 미당천 물고기 폐사 사태이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채취한 하천수에서 중금속 등 유독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 18일 제천시 관계자는 " 지난 11일 오후 5시께 미당천 2곳에서 채취한 시료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중금속 등 모두 14가지에 걸친 검사에서 기준치 이내 판정을 받았다" 고 밝혔다.
제천시 미당천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한 주민은 이번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 이런 일이 발생하고 오랜시간이 흐른 뒤에 시료를 검사하는 것은 형식적이 아니냐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수시로 검사를 해야한다며 이번조사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천시는 지난 물고기집단폐사 이후 매번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점검을 의뢰 했으나 기준치 이내라고 발표하고 있으나 기준치 이내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기준을 말하는 것인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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