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지난주 열린 새누리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소 “2012년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정치.행정분과 정책자문위원 위촉되었다.
엄태영 전 제천시장은 지난 4.11 총선에서 후보로 출마했다가 송광호 현의원에 공천권을 넘겨주고 새누리당에 공천에 대한 처사를 이해 할 수 없다며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새누리당에 잔류를 결정했다.
이날 김광림 여의도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위원으로 이렇게 중한 분들을 모시고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책임이 막중하지만 여러분들이 자문역할을 힘껏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전석홍 이사장, 김광림 소장, 이병기 고문, 심윤조 부소장, 권영진 부소장, 안홍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의 핵심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새누리당의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중장기과제 연구 및 당의 정책 과제 연구와 같은 정책 연구 개발과 새누리당의 정책활동지원, 정책토론회개최 등 정책수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1995년 한국 최초의 정당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엄 전 제천시장은 이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대선 공약개발을 통한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서민경제 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 시장이 새누리 당 외곽에서 방대한 영역을 오가며 활동을 한다면 다음 총선 공천에서 유리하지 않겠는냐는 일부 유권자들의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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