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충북 제천 단양에서 지난 19일 오후 6시, 경선 투표가 마감되 제천지역은 전체 투표권자 560명 중 31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6.1%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새누리 당 경선 투표는 전국 투표율이 41.2%를 기록해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나 당 안팎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최소한 70% 이상을 득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득표율이 80%~90%까지 가능하다는 전망도 하고 있다.
새누리 당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20일 오후 3시 30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누리 당은 지난 19일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책임당원(20%)·일반당원(30%)·일반 국민(30%) 등 20만 449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경선 투표를 했으며, 일반시민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20%)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졌다. 선거인단 투표에는 모두 8만 624명이 참여했다.
박 전 위원장이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한국 정치사상 유력 정당의 첫 여성 대선후보가 되며 전직 대통령 자녀가 대선후보가 되는 첫 기록을 남기게 된다.
과연 여성대통령 탄생할지는 앞으로 많은 난관과 숙제를 풀어야 하지만 당내 비박 친박 모두를 아우르는 숙제가 남아있으며 서로 협력해야만 정권 재창출의 꿈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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