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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지알엠 "공해물질 다이옥신 배출, 설비트러블" 해명

단양 지알엠 "공해물질 다이옥신 배출, 설비트러블" 해명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지역의 자원순환업체인 주식회사 지알렘 단양공장이 충청북도로부터 지난해 7월 20일 다이옥신을 기준치보다 초과 배출해 개선명령을 받은바 있다.



지역 주민은 이를 두고 지난해 근로자가 공장내에서 일어난 일산화탄소 중독사한데 대한 의문과 TMS 배출시설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를 해명하기 위한 공장측의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10시 단양군청에서 열렸다.



지알엠 김종영 사장은 지난해 7월 20일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에 대해 일시적인 기계트러블이었으며 향후 이와같은 사고가 발생한다면 조업을 중단하고 개선하겠다는 말을 했다.


지난해 7월 환경공단의 불시 측정에서 다이옥신 배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는데 1나노그람을 초과한 2.079 나노그람이 검출돼 충북도의 개선명령과 주민들의 의문에 대해 주민설득과 해명을 나선 샘이다.



지알엠은 회사 총무팀장은 이는 다이옥신을 없애는 활성탄의 여과기 투입이 일시 중단됐던 것이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사고이후 곧바로 설비를 정상화했으며 이후 환경공단 등의 세 차례에 걸친 측정에서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배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책으로 유치당시 주민과의 약속인 지역주민 우선체용 공장에서 필요한 자재와 비품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약속을 철저히 이행함은 물론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1억 원씩 5억 원의 장학금을 단양군 장학회에 내놓겠다."라고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진행했던 사안들로 지난해 단양자연순환특화단지 조성 설명회때 단양군이 각 읍 면을 순회하면서 수차 지알엠을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과 지역 청년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설명해왔다.



이에 대해 일부 지역주민은 단양군에서 유치설명회를 할때도 지역경제와 지역 교육을 위해 뭔가는 해놓을것처럼 해 준공식에서 당시 단양군수는 지역에 대단한 기업유치로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처음에 약속한 일자리는 절반도 안되고 그나마 특정인의 자녀나 원청에 근무하고 나머지는 하청 파견근로자로 열악한 근로조건에 저임금에 지역민을 우롱하고 주민의 건강을 해지는 공해업체가 됬다고 약속을 못 믿겠다고 했다.



여기에 단양군 관계자는 관리책임이 도청인 상급기관에 있기때문에 단양군에서는 관리감독이 어렵다고 말해 관리도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기업유치만의 능사로 한 군정에 지역주민들은 분개하고 있다.



또 현재의 김종영 사장은 유치설명회장에서 주민들의 과의 약속을 목숨걸고 지키겠다고 약속한바 있으나 사건이 있을때만 궁여지책으로 장학금이나 비품자재등을 지역에서 구매하겠다는 얄팍한 선심으로 달래기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단양 지역 환경관련 단체와 주민단체는 지알엠 공장과 시멘트 공장 앞, 군청 앞 등에 집회신고를 내고 현실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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