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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튼튼 마음튼튼 ‘교과서 속 놀이교실’ 인기짱

[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청남어린이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린이문화교실 중 ‘교과서 속 놀이교실’ 프로그램이 도서관건물을 들썩들썩 들었다 놨다하는 실내외 놀이 활동 과정으로 큰 호응 속에 인기리에 운영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실내 수업을 벗어난 교과서 속 놀이수업으로 종이로 만든 표창, 수수깡을 이용한 바람개비, 주머니에 가득 담은 콩소리가 좋은 콩 주머니 놀이, 따사로운 햇살을 등지고 하는 그림자밟기 놀이, 있는 힘껏 멀리 차보는 깡통차기놀이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매주 토요일 오후시간에 2시간동안 진행된다.



수업은 오후 시간에 진행되어 점심을 먹고 나른할 법하지만 씩씩하게 교실로 향하는 아이들 눈에는 피로감을 찾아볼 수 가 없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둘러앉아 자유로운 모습으로 종이를 접고 만드는 모습에서 딱딱한 수업분위기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이어 이론수업을 마치고 난후 본격적인 실외 수업을 위해 다함께 도서관 옆 공터나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봄날 새싹마냥 푸르름이 묻어난다.

특히, 수업중 안전사고를 대비해 사전 예방교육은 물론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론시간에는 배워야할 놀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외에서 필요한 놀이준비물을 직접 만들어서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의 재미를 느끼면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문화교실은 6월8일까지 총10회차로 매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이 함께 뛰어놀며 친근감과 사회성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올바른 인성형성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있다.

오민지 기자 오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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