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을 비롯한 직능단체원, 음식점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개선대책을 설명하며 추진과정상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범덕 시장은 “시행 2달 동안 전년 같은 기간 배출량과 비교해 11.9%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살리고 음식물처리비용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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