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한 시장은 통장을 비롯한 직능단체원, 음식점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 시장은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추진과정상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가정으로 전체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가정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량제 도입 후 가시적인 감량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에 대한 개별계량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격일 수거 등 종량제 시행 후 나타난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식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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