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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의견 청취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10월 21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듣기 위한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상당구 금천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직능단체원, 음식점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른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추진과정상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가정으로 전체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가정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량제 도입 후 가시적인 감량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에 대한 개별계량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격일 수거 등 종량제 시행 후 나타난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식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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