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장은 그 동안 세입자의 사업장 이전으로 지장물 철거에 난항을 겪던 사직동 710-37번지 부근 하부수조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현장을 돌아보며 “공정을 서둘러 동절기 부실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직2공원 공공디자인 조성공사는 청주종합체육관 맞은편에서 옛 국정원부지 300m구간 사직로변으로 벽천, 가로광장, 수로, 휴게동굴을 설치하고, 물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올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직로변으로 가로공원이 조성되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문화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인근 주민뿐 아니라 사직로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보행하면서 동시에 휴식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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