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장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하천을 만드는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의 산책로 조성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공사를 서둘러 동절기 전에 마무리해 부실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재 문암생태공원에서 장암동 청원군 경계까지 연장 12km 중 자연형 하천 조성이 끝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 복원과 복합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 2월 공사에 착수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답고 푸근한 어머니 품 같은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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