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시측 교섭위원으로 이기원 시장과 노조측 교섭대표 오세택 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2년 7월 계룡시공무원노조 창립 후 올해 4월 공무원 노조측의 요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교섭항목 76개 조항의 요구안을 마련해 단체협약을 요청하여 6차례의 교섭과정을 거쳐 최종 타결을 보았다.
교섭안 중 삭제 5건, 원안 31건, 수정 40건으로 모두 71개 조항에 최종 합의했으며, 협약내용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및 후생복지에 관한 사항으로 알려졌다.
이기원 시장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신뢰와 믿음으로 상생‧발전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보다 성숙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