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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떠돌이 건강식품 판매상 집중 단속

서산시, 떠돌이 건강식품 판매상 집중 단속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과 의료기기 등을 고가로 판매하는 떠돌이 임시 식품매장에 대해 내년도 4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떠돌이 건강식품 판매상은 짧게는 1~2일, 길게는 3~4개월씩 임시매장을 설치하고 공연 관람, 효도관광 경품 제공 등을 미끼로 건강기능식품을 과대 선전하며 고가에 판매한다.

시는 별도의 단속반을 편성해 중점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마을회관,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허가 판매, 허위 과대광고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식품 전량 수거 폐기,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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