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은 올 한해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과 단체 등을 선정해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수여식에서 공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허남철)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주택을 개·보수해주는 1+3 사랑 나눔 봉사단 활동, 사랑의 장학금 전달,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단체표창을 받았다.
개인표창으로는 다양한 시각장애인의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에 기여한 공주시 시각장애인연합회 이용진 회장(66세)과 대합창 공연을 통해 시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종 합창대회 입상으로 공주시의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주시합장단 이재신 지휘자(34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건설폐기물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무상으로 폐기물 처리를 지원한 대길환경산업 조정기 대표(43세)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시정발전에 앞장 선 시민, 단체 52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준원 시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로 인해 공주시가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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