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로면주소 전환 서비스는 아직도 도로명주소의 활용에 대한 민관분야의 관심과 실적이 저조하다고 판단에 따른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기업, 단체 등에 대한 도로명주소 전환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지난 21에도 자원봉사자 13명을 활용해 3개 기업에 2000건의 주소를 전환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주소전환 서비스를 실시, 민간분야의 도로명주소 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도로명주소 전환 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공주시 토지과(☏ 041-840-8480)로 신청하면 되며, 자원봉사신청은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nanum.gongju.go.kr)나 공주시 토지과로 신청 하면 된다.
오장연 새주소담당은 “도로명주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에서의 자발적인 사용이 필연적”이라며,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시행 초기의 예기치 못한 민원발생 등에 대비해 상황전담반을 편성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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