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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수율 향상 위해 누수감지센서 설치

계룡시, 유수율 향상 위해 누수감지센서 설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올 6월말까지 두마면과 금암동 지역에 누수감지센서 400여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1월중 현장조사를 완료하여 추가 설치 개수를 확정하고 6월까지 두마면 왕대리와 입암산업단지, 금암동 지역에 누수감지센서 400여개를 추가 설치한다.

시는 유수율 90% 달성을 목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연차적으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내 누수발생시 수용가에 신속히 알려주는 ‘옥내 누수 알림서비스’ 제공으로 누수로 인한 수도요금 추가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향상된 서비스 제공과 수도요금 인상요인 경감으로 시민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두마면 일원에 누수감지센서 118개소를 시범 설치 완료하여 연간 6만 1,320톤의 수돗물을 절감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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