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공주시장은 이날 시무식 석상에서 지난 8년간 ‘힘찬 도전, 위대한 공주’란 슬로건을 걸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의 기본 틀은 유종의 미를 거둬 새로운 시작을 도모한다는 종미기신(終美起新)으로 정하고 올해 하반기 출범하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새 희망을 담은 다양한 정책들을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중인 중ㆍ장기 현안사업들을 깔끔하게 매듭짓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이 정치에 관여해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행정이 흔들리면 시민 생활이 어려워진다”고 밝히며 “시민이 행복한 공주 건설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공직자들이 지금과 같이 굳건히 자리 잡고 맡은바 임무해 충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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